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삼국무쌍 5 Special (문단 편집) == Special판 차이점 == 1. [[진삼국무쌍5]]에서는 41명의 무장 중 무쌍모드에서 17명만을 쓸 수 있었던 것에 비해 Special에서는 6명에게 무쌍모드가 추가됐다. 이로서 자신만의 무기와 모션을 가지게 되었고 스토리 진행 중의 CG 역시 추가되었으며, 해당 무장과 중복되던 무장은 중복이 일부 해소되었다. 해당 무장과 변경 무기는 다음과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IguMja3shSI|추가 모션 모음]][* 순서는 조비-장합-태사자-능통-마초-월영.][* 무장이 추가된 기준은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CG에서 무기 없이 맨손으로 등장한 무장'''들이 추가된 것으로 추정된다. CG에서는 이전에 사용했던 무기를 들고 등장했지만 인게임에서는 새로운 무기를 사용한다면 플레이어들의 위화감을 불러일으킬 위험성이 있었고 새로운 무기를 반영해서 CG를 다시 제작해 수록하는 데에도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허저, 관평, 손책, 동탁, 장각 등 5의 CG에서 무기를 들고 출연했던 중복 모션 무장들은 스페셜에서도 여전히 중복 모션이다.] * [[마초(진삼국무쌍)|마초]] : 창 → 대검 * [[황월영(진삼국무쌍)|월영]] : 활 → 인노 * [[태사자(진삼국무쌍)|태사자]] : 창 → 쌍편 * [[능통(진삼국무쌍)|능통]] : 극 → 삼절곤 * [[조비(진삼국무쌍)|조비]] : 검 → 장검 * [[장합(진삼국무쌍)|장합]] : 창 → 쇠손톱 2. (당연하겠지만) 하드웨어 스펙차이로 인한 그래픽 하향과 프레임 드랍. 광원효과 같은 것은 당연히 없어졌고 프레임 드랍 역시 굉장히 심해져서 적이 많은 거점에 들어가면 아예 슬로우 모션으로 게임하게 된다. 게다가 시야가 4편과 동급으로 좁아져버려서 등 뒤 상황은 거의 볼 수가 없다. 3. 역시 하드웨어의 성능 차이에서 오는 문제로, 오브젝트의 스텔스 현상이 매우 심하다. 상대편의 거점을 제압하기 위해 성문을 부수고 진입하면, 아무도 없는 썰렁한 장면을 볼 수 있다. 거점 안을 좀 돌아다니며, 플레이어 무장과 가까워져야 잡병이나 부장, 거점병장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게 조금만 멀어지면 다시 사라지기 때문에 빨리 거점을 차지하려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심한 경우 자신이 때리고 있던 적장이 갑자기 사라진다거나,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가 깜빡거리며 없어져 버린다거나, 또 멀리있어서 표시하지 않는 벽 같은 것은 그냥 하늘로 대충 대체하기 때문에 넓은 성에 들어와 있으면 자신이 안에 들어와 있는 건지 밖에 나와있는 건지 헷갈린다.] 또한 공성병기나 충차, 노포 같은 오브젝트를 부수는 미션의 경우, 멀리 있으면 이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역시 맵 보고 찾아다녀야 하는 문제가 있다. 4. 수영과 일기토가 삭제되었다. 게임 진행방법 조정의 의도보다는 하드웨어의 한계상 삭제되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수영이 없어지면서 [[적벽대전]]은 물로 뛰어드는 것이 불가능해졌고, 나머지 맵의 물은 모두 얕은 물로 바뀌어서 위에서 걸어다닐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말을 타고 갈 때 나는 효과음은 그냥 땅을 걸어다닐 때와 동일해서, 시퍼런 카펫 밟고 지나가는 느낌이 난다(…).[* 이게 어떤거냐면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땅을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미니맵을 보고 자신이 물 한가운데에 있다는것을 깨닫고 깜짝놀라게 되는 그런 정도다.] 특히 수공덕택에 수영이 거의 기본이 되는 번성전투의 짜증이 줄었다.[* 대신에 관평의 출현위치가 변해서 수공을 막기가 거의 불가능해졌다. 덕택에 번성내 거점 점령 막기 전공은 거의 획득불가.] 일기토의 경우, 오리지널에서라면, 아군 무장과 적장을 둘러싸는 병졸이 있어야 하는데, 하드웨어의 성능 차이로 인하여 이를 구현하기 어려워 삭제된 듯 하다. 이러므로 인해 적로혼의 효과가 행운으로 변경. 5. 오리지널판의 경우, 연무 랭크가 낮으면 효과음이 작아서 타격감이 다소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Special에서는 연무 랭크 1에서도 효과음이 확실하기 때문에 오리지널보다 타격감이 월등히 좋다. 또 연무랭크의 상승폭이 커져서 랭크가 쉽게 올라간다. 단, 그만큼 떨어지는 양도 많아져서 포위공격당하면 오리지널보다 팍팍 까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6. 기존의 5에 비해서 대미지 양도 늘어났고 연무 랭크도 잘 오르는 편이기는 하지만 적의 AI가 전반적으로 좋아져서 가드와 회피를 상당히 잘한다.[* 가만히 있다가 맞는 4하고는 대조되는 모습.] 거기다 아군 역시 5에 비해서 쉽게 무너져 버리기 때문에 앗 하는 사이에 아군 본진이 무너지는 경우도 부지기수. 그리고 그래픽적인 한계 때문에 시야에 보이지 않던 무장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반대로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서 실질적인 난이도는 더욱 높아졌다. [* 특히 당연하겠지만, PSP판의 경우 이 현상이 너무 심하다고 할 수 있는데, 미션의 승패가 걸려있는 아군 대장을 급히 구원하라는 메시지가 떠서 맵 보고 찾으러 가 보면,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그 사이에 아군 대장이 HP 0이 되어 게임 오버가 되면, 정말이지 허탈한 마음만 남는다....] 7. 시스템 한계로 적 잡졸의 수가 대폭 줄어들었다. 하지만 적 격파수와 관련된 전공목표는 5 때 그대로(위군 장판전투에서 300명 격파 미션이 150명으로 줄어든 것이 유일한 변경점)라, 이 때문에 아무리 용을 써도 클리어가 불가능한 전공목표들이 생겼다. 주로 몇 분 안에 몇 명 이상 잡기. 특히 오군평정전의 10분 내 500명 격파(…)는 만렙 [[손상향]]으로 쉬움 난이도에서 기를 써야 간신히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며, 그나마도 다른 전공목표와 병행해서 달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8. 시야 바깥에서 벌어지는 일이 없는 것 처리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적장을 잡고 시체가 사라지기 전에 시야를 돌리거나 멀리 날려버리면 아이템이 나오지 않고 공성전시 충차가 성문에 격돌하려는 순간 시야를 돌리면 문에 피해가 없다(...) 시스템 한계탓에 시야바깥으로 나가면 처리를 안해버리는 경우가 생기는 것. 비슷한 이유로 전서사용시 낙석이나 화살이 떨어지다 사라지는경우도 있다. ~~그렇잖아도 안좋은 낙석을 두번죽이는 짓~~ 이외에도 사마의/초선/견희 모션에 표준무기 리치가 적용이 안되는 버그가 발생한다. 9. 무쌍모드가 추가됨에 따라 전투 컨텐츠 추가가 있었다.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신맵은 굵게 표시. 동관, 유수구, 가정전은 전용 BGM이 있다. - '''동관전''' - 성도제압전(유장군) - 형주전(유비군) - 하비전(손책군) - 관도대전(원소군) - '''가정전''' - '''강동전''' - '''유수구전''' - '''하북소탕전''' - 석정전(조비군) - 오장원전(조비군) - 허도침공전(조비군) 10. 합비신성전에서 손권배에 있는 화타고가 삭제됨, 그래서 만약 노가다를 하고 싶다면 무쌍증가 능력이 있는 말을 무조건 데려 올 것. 추가된 신맵에는 화타고가 없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